매일신문

'매일춘추'필진 바뀝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새로운 '매일춘추' 필진이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9·10월 두달간 노진철 최예원 임재걸 강영진 박정자 이대헌씨가 삶의 샘터에서 길어 올린 글들을 싣습니다.

◇노진철

△성균관대 사회학과 △독일 빌레펠트대 사회학 석·박사 △저서 '사회학의 명저 20'(공저)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최예원

△계명대 독문과, 동 대학원 국문과 △'문학사상' 신인 발굴로 등단(1994년) △'바보 호문쿨루스' '어제 뜬 달' 등 작품 발표 △소설가

◇임재걸

△서울대 국문과 △중앙일보 문화부장, 월간중앙 부장 △도서신문 주간 △주식회사 '세기' 대표이사

◇강영진

△한국신학대 △대구대 대학원 문학석사 △미국 코헨신학대학원 교육학석사 △선명요육원 원장

◇박정자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극단 '자유' 동인 △동아연극상·이해랑연극상·서울시문화상 등 수상 △저서 '사람아, 그건 운명이야' △연극배우

◇이대헌

△영남대 법학과 △MBC 문화방송 프러듀서 △TBC 대구방송 FM 제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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