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통일부가 해오던 이산가족찾기 신청 접수업무가 1일부터 대한적십자사로 이관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달 31일 "이산가족의 이산가족찾기신청서 및 북한주민접촉 승인신청서 접수업무를 9월 1일부터 한적에 위탁한다"며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의 자료를 활용한 이산가족찾기사업도 한적에서 담당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적 시.도지사, 민주평통 시.군.구협의회, 이북도민회 각 시.도사무소 등 전국 264개 이산가족민원창구는 기존대로 유지되며 이산가족이 이들 창구를 통해 이산가족찾기를 신청하면 한적이 이를 일괄 접수해 처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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