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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리 하나씩 척결"

○…대구지검 경주지청이 공무원에게 부탁해 정지된 차번호판을 앞당겨 찾아 운행해온 금아교통을 수사하자 운수업계는 바짝 긴장.

금아교통은 최근 관광버스 6대를 편법 운해오다 적발돼 50일동안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되자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부탁, 10여일 앞당겨 영치된 차넘버를 찾아 운행했다는것.

검찰은 이밖에 불법공원묘원 운영 등 사회전반에 걸친 비리들을 하나씩 척결, 범법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할 방침.

-업무 보지않아 항의 빗발

○…안동세무소가 월말마다 민원서류 발급신청이 폭주하는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31일 오전 민원실을 보수한다며 집기를 들어내고 업무를 보지 않아 민원인들의 항의가 빗발.

담당직원은 한술 더 떠 화급을 다투어 발급 받아야 하는 민원서류가 있다는 신청인에게 "오후에 한번 와 보기나 하라"고 딴전.

이에 민원인들은 "국세청이 세무서별로 납세자 보호담당관을 배치하는 등 새로 태어나겠다고 떠들어대고 있으나 정작 일선에서는 취지조차 제대로 모르는 듯 거꾸로 가고있다"며 비아냥.

-"단순한 업무실수" 해명

○…경남도교육청이 1일자로 단행한 관내 교원 정기인사에서 지난 2월 명예퇴직한 교사를 전보발령하는 해프닝을 연출해 망신살.

도교육청은 인사에서 지난 2월 퇴직한 전 남해 모중학교 국어과 정모 교사를 진주교육청 관내로 전보발령해 진주교육청도 정 교사를 또 다시 진주 모중학교로 배치한 것.

해당 학교와 동료 교사들로부터 정 교사가 지난 3월 이미 교단을 떠났다는 항의를 받은 도교육청은 뒤늦게 확인, 잘못을 시인하고 착오로 발생한 단순한 업무실수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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