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숙천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교의 분교격하에 반발, 지난 1일 개학 이후 3일째 자녀들을 등교시키지 않고 있으나 교육청과 입장차가 커 등교거부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숙천초교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이 지역 새마을금고 2층에서 외부강사를 고용해 자체수업을 시키고 있다. 게다가 등교를 설득하는 교직원들의 접근까지 차단하는 등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교육청은 조례까지 통과돼 확정된 분교화를 철회할 수는 없다는 방침이어서 학부모들과 타협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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