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영주시 안정면 봉암리 봉암도로 덧씌우기 공사 현장에서 도로 접착제로 뿌린 프라임 코팅유제(MC-1) 수천ℓ가 하천으로 흘러들었다.
이날 기름 유출 사고는 ㅅ건업측이 비가 내리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길이 740m, 폭 8m의 포장덧씌우기 공사를 위해 도로에 접착제로 뿌려 이 프라임 코팅 유제가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 들어 발생했다.
공사 현장엔 프라임 코팅유제가 24드럼(4천800ℓ)을 도로 접착제로 뿌려 이중 상당량의 기름이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기름제거 작업에 나선 시 당국은 뒤 늦게 신문지등으로 응급조치를 해 오일팬스를 설치하고 낙동강 유입 차단 작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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