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업계는 6일 정부가 추진중인 소주세율 100%인상안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소주업계는 탄원서에서 "소주주세 100% 인상을 막지 못할 경우 소주매출이 절반이상 줄어드는 등 최악의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며 "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주의 '퇴출명령'을 의미하는 정부의 개편안은 재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국제무역기구(WTO) 주류판정에서 패소한 정부가 미국이나 유렵측에 시위하기 위해 소주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발상은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현재의 세율 35%를 50% 정도로 인상하는 것은 소주업계도 수용할 수있다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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