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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채석장 재허가 반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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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주민 200여명은 6일 오후 2시간동안 영천시청 앞에서 대창면 조곡리 산2번지 일대 채석장 재허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계속된 (주)호성개발의 채석작업으로 먼지공해 등 피해를 당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오는 9월14일 허가 만료를 앞두고 재허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채석작업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시청으로 몰려와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시청 정문을 폐쇄하는 바람에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시위 주민들은 시청 관계자의 불허약속을 받고 철수했다.

주민들은 지난달 30일에도 대창면 채석장 현지에서 지역출신 윤모 시의원의 주도로 반대시위를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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