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오는 24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윤관대법원장과 28일 정년 퇴임하는 한승헌(韓勝憲)감사원장 후임 인선결과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 및 뉴질랜드·호주 방문기간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 대통령은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는 특별기 기내에서 수행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후임 대법원장 발표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순방기간에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회가 추석연휴전 대법원장과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김 대통령은 오는 16일경 신임 대법원장과 감사원장 후임자를 지명,국회의 동의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