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이낸스사 대규모 세무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세청은 삼부파이낸스의 일반투자자금 유용의혹을 계기로 파이낸스업체에 대한 대규모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파이낸스업체는 금융기관 인가가 없어 원래 대출만 가능하고 예금은 받을 수 없는데도 높은 이자지급을 미끼로 출자형태로 변칙적으로 자금을 조성, 사실상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파이낸스업이 새로운 금융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세원관리차원에서 올초부터 관리를 강화해왔다면서 지방청별로 탈세의혹이 큰 업체를 선정,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파이낸스업체들이 법인세 신고과정에서 수입누락이나 일반투자자들에게 이자를 지급하면서 원천징수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국세청은 또 회수가 가능한 채권을 부당하게 대손처리하는 수법으로 업체의 돈을 업주 개인이 유용했는지와 사채이자의 경우 예금이자(연 22%)와는 달리 25%의 원천징수 세율을 적용하도록 돼있는 점도 조사항목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