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이낸스사 대규모 세무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은 삼부파이낸스의 일반투자자금 유용의혹을 계기로 파이낸스업체에 대한 대규모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파이낸스업체는 금융기관 인가가 없어 원래 대출만 가능하고 예금은 받을 수 없는데도 높은 이자지급을 미끼로 출자형태로 변칙적으로 자금을 조성, 사실상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파이낸스업이 새로운 금융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세원관리차원에서 올초부터 관리를 강화해왔다면서 지방청별로 탈세의혹이 큰 업체를 선정,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파이낸스업체들이 법인세 신고과정에서 수입누락이나 일반투자자들에게 이자를 지급하면서 원천징수를 제대로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국세청은 또 회수가 가능한 채권을 부당하게 대손처리하는 수법으로 업체의 돈을 업주 개인이 유용했는지와 사채이자의 경우 예금이자(연 22%)와는 달리 25%의 원천징수 세율을 적용하도록 돼있는 점도 조사항목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