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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재배 고소득 3년만에 '귀농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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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이 1천100여 그루의 뽕나무 원목에 종균 배양을 접종, 상황버섯 재배에 성공해 화제.

도시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3년전 귀농한 권오성(34·용문면 하학리)씨는 지난해 50여평의 재배사에서 1천100그루의 뽕나무 원목에 종균배양을 접종받아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상황버섯 재배에 성공했다.

상황버섯은 노동력이 적게 드는데다 토지 재배가 가능한 고소득 작목으로 1㎏에 200만원씩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

상황버섯은 소화기 계통의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예천·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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