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장수(李長壽)경북도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장은 "지방의회와 의원의 위상강화 및 복지 향상,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 모색등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경주가 고향인 이회장은 시.군 통합전 군의회의장을 지낸 3선 의원으로 현재 경주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회장은 "2000년 뉴 밀레니엄 시대에 걸맞은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의회 운영으로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기 위해 시군의회간의 많은 정보교환과 협력이 필요할때"라고 강조했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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