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개학후 교실 신축공사 소음공해 시달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남산초등학교가 특별교실 신축공사를 하면서 1천400여명의 학생들이 소음 공해로 수업에 지장을 받는가 하면 학부모들로부터 계획성 없는 공사라는 원성을 사고있다.

학교측은 지난달 17일부터 2억8천200만원으로 교실 4칸, 화장실 1동 등 특별교실(면적 510㎡)신축공사에 착공했다.

학생들은 지하층 기초공사로 레미콘 등 대형차량 운행과 파일 작업 등 소음 공해로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쉬는 시간에도 운동장에서 놀 수가 없으며 안전사고 위험 마저 높다고 불평했다.

학부모 김모(여.30)씨는 "여름방학 기간동안에 공사를 해도 될 것을 하필 개학후에 위험한 공사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대형차량 운행에 따른 어린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에 각별한 지도를 학교측에 요구했다.

학교측은 시설 설계와 예산 배정이 늦어 개학후에 공사를 시행케 됐다며 대형차량 운행으로 수업에 다소 피해가 있는 점에 대해 학부모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朴東植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