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초박형 LCD 액정 TV를 생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액정 TV는 15.1인치(38㎝)화면에 두께는 6.75㎝(받침대 제외), 무게 4.98㎏으로 일반 브라운관을 사용한 17인치 TV에 비해 무게는 1/6, 두께는 1/4에 불과한 초박형, 초경량 제품이다.
책상위에 세우거나 벽에 걸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액정화면 사용으로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것이 장점. PC 모니터로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디지털 수신단자가 있어 디지털 TV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여러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90만원대로 다소 비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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