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워크아웃 업체 최초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대구백화점의 유상증자 추진은 증시에서 독자적인 자금조달에 나선 것이어서 성공할 경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백화점은 10월1일을 신주배정 기준일로 납입자본금 150억원, 발행주식수 3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당 발행가는 기준가격에서 25% 할인된 금액이다.
증자가 완료될 경우 납입 자본금은 현 339억원에서 489억원으로 늘어나 부채비율도 300%에서 200%대로 낮아지게 된다.
대백은 올해 1월에서 8월까지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정도 늘어난 3천4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84%나 신장한 244억원을 올려 유상증자가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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