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전사 요원 300명 동티모르 파병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대량 유혈사태를 빚고 있는 동티모르에 특전사 요원 300여명을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14일 "유엔의 파병요청이 있을 경우 특전사 1개 대대와 의료 및 공병 요원 일부를 혼합 편성해 동티모르 유엔 국제평화유지군(PKF)으로 파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동티모르에는 현재 무장 민병대 요원들이 활동중이어서 의료지원단이나 공병부대를 보낼 경우 안전상 문제가 있어 대게릴라 작전이 가능한 특전사요원을 주축으로 평화유지군을 파병키로 내부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지난 93년 이후 아프리카 소말리아와 앙골라, 서부 사하라 등의 유엔평화유지활동에 공병대대나 의료지원단, 옵서버 등을 보냈으며 전투 부대 파병이 확정되면 이는 월남전 참전이후 처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