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군민상 신원면 전판경씨

제16회 거창군민상 수상자로 전판경(72.신원면 양지리)씨가 확정됐다.전씨는 40여년간 마을이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 위민봉사위원 등을 맡아오면서 밤나무심기와 축산권장으로 신원면민 전체의 공익과 소득증대에 기여, 군민상을 수상케 됐다.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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