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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총장 등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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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설립자인 송태헌씨는 14일 한동대 김영길총장과 김영인 학사담당부총장등 교수 5명을 무고 및 무고교사 혐의로, 이영덕 재단이사장과 오성연 행정담당 부총장을 명예훼손 및 위증 혐의로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소했다.

송씨는 고소장에서 "이영덕 이사장과 오부총장은 96년이후 수차례에 걸쳐 자신이 학교 공금 96억원을 횡령했다는 허위내용을 언론사와 시민들에게 배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는가 하면 민사재판에서 거짓 증언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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