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철강 직원 집단 식중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균성 이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강 창원공장 직원 113명이 회사 식당에서 제공한 돼지고기를 먹고 집단식중독을 일으켜 보건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5일 창원시 보건소와 회사에 따르면 14일 회사 식당에서 점심때 나온 삶은 돼지고기를 먹은 450여명 직원 가운데 113명이 15일 출근 직후 복통과 설사·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한서병원 등 3개 병원에 수용돼 진료를 받았으며 이중 30여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시보건소는 돼지고기의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관리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방역·의료·역학조사 등의 다각적인 조사활동에 들어가는 한편 가검물을 수거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