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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앤 북상 대구.경북 최고 50mm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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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앤의 간접영향으로 대구.경북지방에는 내일까지 최고 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태풍 앤이 17일 새벽 3시 현재 제주도 남남동쪽 약 350㎞ 해상에서 매우 느리게 북서진 중이며 오후 3시 제주도 남쪽 250㎞ 해상까지 접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구.경북지방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강한 바람과 함께 평균 30~50㎜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 앤은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25m, 중심기압 985hpa, 태풍중심 반경은 약 150㎞로 위력이 그다지 크지는 않다.

한편 경북도 농촌기술원은 17일 오전부터 대구.경북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 오는 19일까지 30~50㎜ 정도의 강우량이 예상돼 결실기를 맞은 벼의 도복 현상으로 수량 감소및 미질 저하가 우려된다는것.

또 수확기를 앞둔 고추도 습해로 인한 역병, 탄저병 등 병충해가 우려돼 조기 수확이 검토되며, 성장기인 가을 무와 배추는 특히 병충해에 약하기 때문에 방제 작업이 필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李昌熙.李庚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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