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총리 2與 합당론 시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필 총리는 16일 공동여당간 합당문제에 대해 "나는 항상 국가와 국민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왔지, 개인이나 정파의 이익을 위해 판단하지 않았다"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지켜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민회의 재야출신 의원 모임인 열린정치포럼 소속 의원들을 초청, 만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공동여당간 합당이 자민련에 이익인 만큼 힘을 합쳐야 한다"는 국민회의 설훈 의원과 "새 천년에 대비해 새로운 정치지형을 만들어야 하지 않느냐"는 김영진 의원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만찬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김 총리가 내각제 연내개헌 유보이후 합당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왔던 점에 비춰볼때 이날 발언은 종전과 달리 합당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