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포항시, 체납차량 공매 처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납세 급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포항시가 17일 자동차 공매를 실시, 직권으로 판매 처분했다.

포항시는 이날 남구청 회의실에서 승용차 7대에 대한 공매 입찰을 강행, 94년식 슈퍼살롱이 276만원에 낙찰되는 등 5대가 처분돼 8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는 낙찰된 차량 5대의 체납세가 1천800만원인 점을 감안, 부족분 1천만원 징수를 위해 타재산 압류 등 추가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9월 들어서만 체납된 상태에서 운행중인 1천520대의 차량을 적발, 번호판을 영치해둔 상태다.

한편 포항시는 체납액이 50만원이 넘은 경우 금융기관 예금조회에 들어가는 등 합동징수 전담반을 편성,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서고 있다.

9월 현재 포항시 체납액은 250억원을 넘어, 포항시 재정을 위협하고 있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