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해교전 조작의혹' 물의, 전직판사 유포 시인.사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6월 발발한 서해교전의 조작의혹을 컴퓨터통신상에 제기,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은 당시 서울지법 판사였던 신모(31)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씨는 17일 '사죄와 해명의 말씀'이란 해명서를 각 언론사에 배포, "PC통신상에 서해교전 사태와 관련한 글을 올려 물의를 빚은 사람은 내 자신"이라며 "목숨을 걸고 서해교전에 참전했던 장병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한편 해군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신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6부(정진섭.鄭陳燮 부장검사)는 조만간 신씨를 소환,PC통신에 문제의 글을 올리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