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쯤 부산 사상구 덕포1동 덕포시장앞에서 이모(35.부산 사상구 덕포1동)씨의 아들 현제(생후 5개월)군이 30대 초반의 여자에게 납치된 후 소식이 끊겼다.
경찰에 따르면 친손자 현제군을 업고 있던 할머니 배모(63)씨에게 30대 초반의 여자가'이웃집에 사는 잘 아는 이모'라며 접근, 이군을 안은채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
경찰은 이군 부모가 특별히 원한을 살 만한 일을 한적이 없는데다 가정형편이 넉넉한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납치된 점으로 미뤄 이씨 부부를 잘아는 사람의 소행이거나 동네 정신이상자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인물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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