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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안전귀가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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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군위군지회(지회장 홍순효)가 자율학습후 밤늦게 귀가하는 여고생들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지난 13일부터 지회장 홍씨를 비롯한 9명의 회원들이 2개조로 나눠 하루씩 돌아가며 이상아(17)양등 군위여고 3학년생 20명을 회원소유 차량을 이용, 안전하게 귀가시키기 운동을 펴고 있다.

회원들이 귀가를 돕는 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을 마치면 버스가 끊기는 장거리 통학생들.

매일밤 10시 학교운동장에 차량을 대기시켰다 공부를 마치고 나오는 학생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고 있는데 수능시험일(11월17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이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

군위.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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