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구미지역의 건축허가 건수 및 면적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개월 동안 건축허가 실적은 371건에 면적은 25만9천586㎡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9건, 10만124㎡에 비해 건수로는 62%, 면적으로는 157%가 늘어났다.
용도별로는 주거용 180건 7만7천413㎡, 상업용 194건 7만2천669㎡, 공업용 58건 6만4천540㎡, 학교시설 등 기타가 39건 4만2천964㎡ 등이었다.
건축허가 면적 가운데 주거용은 지난해 동기대비 222%가 증가했고 공업용은 무려 491%, 상업용은 106%가 각각 증가, 건축경기 회복세를 주도했다.
이와 함께 구미지역 미분양 아파트도 지난해 동기에는 3천28가구에 달했으나 현재는 2천625가구로 403가구가 감소했다.
구미시는 이같은 건축 회복세는 "구미지역 경기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단경기가 다소 호전되면서 상업용 건축이 증가됐고 일부 공장에서의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신.증축이 다소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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