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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금 30억달러 어치 매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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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선진국(G7)들은 개발도상국들의 부채탕감용 재원 마련을 위해 약 30억달러 상당의 금 1천400만온스를 매각키로 합의했다고 독일의하이데마리 비초레크 초일 협력장관이 21일 밝혔다.

초일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IBRD) 연차총회를앞두고 이같은 합의가 성립됐다면서 IMF가 보유하고 있는 금은 시장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공개시장이 아닌 각국 중앙은행에 매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금 매각은 당초 예상됐던 1천만온스 규모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G7이합의한 33개 개도국들의 부채탕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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