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무.배추등 흉작... 김장 채소파동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계속되는 잦은 비로 무.배추 등 김장채소가 파종적기를 놓치거나 습해를 입어 올겨울 김장용 채소 파동이 우려되고 있다.

청도군에 따르면 김장용채소는 파종 적기가 8월말부터 9월초까지로 상당수 농가들이 비로 인해 파종시기를 놓쳤다는 것. 군관계자는 김장채소가 이 시기를 놓칠 경우 채 자라기도 전에 서리가 내려 수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미 파종한 무.배추등도 9월들어 계속된 비와 태풍'앤'등의 영향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녹아내려 수확이 어렵게 됐다는 것.

김정수(43.청도군 풍각면)씨는 20여일전 100평의 밭에 두번 파종한 무.배추가 습해를 받아 자라지 않고 죽어 재배를 포기했다며 올겨울 김장채소를 걱정했다.

청도군에는 1만5천여 농가가 김장용 무.배추를 자급자족 해 왔으나 올해는 절반이상 농가가 기후탓으로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