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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권 기본계획 착수-3도 18개시군 공동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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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충북 강원 3도가 경계지역의 지역간 연계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장.단기계획에 착수, 공동 개발을 통한 이 지역 발전이 앞당겨지게 됐다.경북도는 22일 강원, 충북도지사가 함께 서명한 '중부 내륙권 발전 및 교류.협력 공동연구용역 수행협약서'를 체결하고 1억5천만원의 예산으로 3개도 연구진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개발연구원 주관으로 공동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지역은 경북의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7개 시.군과 강원의 원주 영월 태백 삼척 등 4개시.군, 충북의 단양 제천 충주 괴산 보은 옥천 영동 등 7개 시.군 등 18개 시.군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선 불편한 교통망 확충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 말하고 "이 지역에 산재된 문화유적과 연계 개발해 영주~단양~영월간 도로망을 확충하고 소외된 중부내륙권 공동개발을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중부내륙권 공동개발은 지난 3월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3도 지사가 낙후된 중부내륙권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중부내륙권 3도협력회를 구성한 데 따른 첫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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