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태풍의 영향으로 포항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사흘째 중단되면서 추석 귀성객 수송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포항지역에는 지난 20일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되고 있다.
이에따라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둔 하루 평균 2천여명의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22일부터 고향에서 추석을 보내려 했던 귀성객들의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항공사들은 추석연휴 내내 기상악화가 예보됨에 따라 포항공항 이용객들을 연휴기간 활주로 일정을 봐가며 인근 대구나 울산공항으로 우회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이들 공항 역시 정상운항 여부가 불투명해 항공기 탑승예정객들의 불편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인터뷰] 추경호 "첫째도, 둘째도 경제…일 잘하는 '다시 위대한 대구' 만들 것"
"이혜훈 자녀들, 억대 상가 매매…할머니 찬스까지" 박수영 직격
급훈 '중화인민공화국'... 알고보니 "최상급 풍자"
판사·경찰·CEO·행정가…이번 대구시장 地選 '커리어 대전'
李대통령 "부정선거를 중국이? 정신 나간 소리…中에 한반도 문제 중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