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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파리 의류직물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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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패션업계의 최신 유행과 미래 경향을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프러미에르 비종(Premiere Vision) 가을박람회가 다음달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유럽 의류직물업계가 모여 펼치는 전문 박람회인 프러미에르 비종은 뉴욕 원단전시회와 함께 세계 양대 직물업계 전시회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지의 819개 업체가 내년 가을-겨울시즌을 겨냥한 최신 소재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패션정보부문을 대폭 보강한 별도의 코너가 마련돼 프러미에르 비종만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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