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병원 '응급 수술반'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구시내 4개 대학병원이 진료를 중단, 중환자들에 대한 수술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본지 20일자 27면 보도)에 따라 경북대병원이 교수들로 구성된 '응급 수술반'을 23~26일간 가동키로 했다.

경북대병원은 22일 대구.경북지역의 최종 진료기관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중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담당교수 집도하에 수술을 차질없이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병원측은 각 과별 교수 1명씩을 근무케하고 응급의료센터내에 임시로 '응급의료 본부'를 설치, 병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직접 나와 환자의 응급상태여부를 가려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병원측은 "근무 의료진과 병실이 부족한 만큼 시간을 다투는 응급환자를 제외한 맹장염.식중독 등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은 수술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므로 2차 진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처치를 받아주길"당부했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는 4월 중국 방문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할 수 있다며 대화를 촉구했으며, 한국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된 2천500만 원의 현금이 담긴 쓰레기봉투에 대한 주인을 찾기 위한 경찰의 노력과 함께 강북에서 벌어진 벤조디아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