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광노동조합과 금속산업연맹 대구경북본부, 민주노총 구미지역협의회는 최근 탈세혐의로 사주 홍석현(중앙일보 사장)씨가 검찰에 고발된 사건과 관련, 경영진을 규탄하고 경영공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측은 성명서에서 "3년간 임금동결 및 상여금 삭감으로 노동자의 고통을 강요하고 노조탄압을 일삼던 경영진이 685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배신감과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사건은 (주)보광의 도덕불감증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인 만큼 전모를 명백히 밝혀 경영진을 처벌하고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