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트'로 인한 집중호우로 안동.임하댐의 초당 최대 유입량이 2천500t에 이르면서 댐수위가 급상승, 지난 25일 양댐의 수위가 댐건설(담수)이후 최대 수위를 기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에 따르면 안동댐의 경우 지난 25일 수위는 해발 159.5m로 상시만수위인 해발 160m에 50㎝까지 육박했다. 이는 종전 최고기록(85년 10월 15일) 159.12m을 경신한 것으로 75년 담수 이후 최고수위다.
임하댐도 지난 25일 상시만수위 163m를 훨씬 넘긴 164.11m를 기록해 종전기록(98년 8월 7일) 163.08m를 깨고 91년 담수이후 최고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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