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이라크 바스라시(市)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동안 수십명의 민간인이 사격부대에 의해 처형되는 등 500명이 사망했다고 야당인 이라크 공산당(ICP)이 27일 폭로했다.
ICP는 성명을 통해 '바스라의 믿을 만한 소식통'의 정보를 근거로 지난 3월 17~20일 4일간의 소요사태 동안 발생한 사망자 숫자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ICP는 또 "지난 3월말 21명의 시민이 처형돼 바스라에서 20㎞ 떨어진 주바이르지역에 매장됐고 최근 이 매장지가 발견됐다"면서 "희생자 대부분은 젊은이로 이들은 시위 참가 혐의로 처형됐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