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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서초학교 5년 3명 전국 환경탐구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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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을 잘 보존해야 하천물도 맑아지고 결국 우리도 깨끗한 물을 먹게 되죠"

과학꿈나무인 포철서초등학교(교장 김진원) 5년 김근배군과 임소정, 김현민양은 셋이 한팀이 돼 지난 11일 서울 양재천에서 열린 '전국 자연환경탐구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각 시, 도 대표 39개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벌였다. 과제는 '양재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조사, 이들 동.식물이 양재천의 자정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서로 작성하라'는 것.

임양은 "서울 근교에 있는 양재천에는 강아지풀, 물장군, 실지렁이등 각종 동.식물이 많아 형산강등 포항 인근 하천들보다 오히려 더 깨끗한 것 같았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외국의 자연생태계 탐구를 위해 오는 11월말 일본을 견학하는 한편 교육부장관상도 받는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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