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소사(시카고 컵스)가 11경기만에 시즌 62호 홈런을 터뜨려 전날 공동선두를 만든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제치고 다시 부문 단독선두로 나섰다.
소사는 29일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신인 앤소니 슈마커로부터 2점홈런을 날려 맥과이어를 1개차로 앞질렀다.
맥과이어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소사는 지난 9월19일 노모 히데오(밀워키)에게 61호 홈런을 뽑은 이후 11경기동안 40타수 8안타로 슬럼프 기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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