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을 비롯 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 위해 10월중 포괄적 업무제휴 협정을 맺는다.
30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6개 지방은행은 여.수신 상품 공동개발과 마케팅.전산부문의 공동투자, 배드뱅크 및 신용정보회사의 공동설립, 지역문화사업의 공동참여 등 은행업무 전반에 대해 업무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
지방은행들은 또 업무제휴 조인을 마치면 공동상품인 지방은행 뱅크라인 정기예금 판매와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자금 1조1천억원을 조성,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간의 업무제휴는 향후 금융구조조정에 공동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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