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지법은 30일 지난 95년 3월 12명을 숨지게 한 도쿄 지하철 구내 독가스 살포 사건의 실행범인 옴진리교 간부 요코야마 마사토(橫山眞人.32) 피고에 대해 검찰의 구형대로 사형을 선고했다.
옴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44) 교주를 비롯한 교단 간부들에 대한 1심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사형 판결이 나오기는 처음이며 아사하라 교주의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교단시설에 대한 경찰의 강제수사를 막기위해 사린가스를 제조해 다른간부와 함께 지하철 구내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살상을 목적으로 사린가스를 살포한 점을 인정, 극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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