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 이후 배럴당 25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한풀 꺾였다.
1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국제기준유인 미국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시장가격은 지난달 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OPEC 총회에서 원유 감산을 내년 3월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 23일 배럴당 25.51달러(전날 24.88달러)로 치솟았으나 그후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30일에는 24.46달러로 1달러 이상 떨어졌다.
지난달 22일 배럴당 23.69달러이던 브렌트유도 OPEC 총회 이틀만인 24일 24.84달러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하락세로 돌아서 30일에는 배럴당 24.06달러에 거래됐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