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보리 종자값 수매가보다 50% 비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보리재배를 권장하면서도 공급하는 보리종자값이 수매값보다 50%이상 높게 책정돼 농민들이 종자값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거창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올해 정부의 겉보리 수매가는 40kg기준 1포대가 1등품이 2만9천120원 2등품 2만7천530원 등외품은 2만2천800원에 형성되는 등 평균 2만6천500원선인데 비해 종자값은 50%가 비싼 3만9천960원에 공급하고 있다.

또 쌀보리도 1등품이 3만3천원 2등품 3만1천490원 등외가 2만6천710원으로 평균 2만9천원인데 비해 공급가는 4만4천840원으로 책정 수매가보다 배이상 비싸다.

이처럼 공급가가 수매가보다 높자 농민들은 한결같이"정부가 보리재배를 권장하면서도 종자값을 높게 책정하는 것은 시책에도 위배된다"며 IMF이후 각종 농자재값도 크게 올랐는데 보리종자값 마저 올라 영농의 수지균형을 맞추기도 힘들다고 호소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