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본동 유모(41)씨 집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유씨의 할머니 이모(88)씨와 딸(7), 아들(6) 등 모두 3명이 숨지고 거실과 방 내부집기를 태워 5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정)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숨진 유씨의 할머니와 두 자녀가 각각 거실과 유씨 방에서 발견됐으며, 유씨의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한데다 딸이 두 달전 교통사고로 다리골절상을 입은 상태여서 집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현장에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아이들 방에서 성냥과 라이터 2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불장난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