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벼세우기 실적위주 허위보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가 태풍으로 넘어진 벼를 다 세우지도 않은 상태에서 완료된 것처럼 상부에 보고하여 농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김천시는 두차례에 걸친 태풍 내습으로 122㏊의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어 생산량감수가 예상되자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2일까지 16일동안 공무원과 경찰, 군인, 농민등 인력1만1천590명을 도복피해지역에 지원하여 태풍으로 넘어진 벼 세우기 작업을 완료했다고 상부에 보고했다.

그러나 평화동 우회도로변 일부 농지에는 6일 현재까지도 벼가 쓰러진 논이 방치되고 있는 등 일부 농촌지역은 물론 시내지역에서도 농민들이 손부족으로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을 포기하고 방치하고 있는데도 모두 완료되었다고 보고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시농정관계자는 벼세우기작업을 못한 소수의 도복피해 논은 수확하여 건조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姜錫玉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