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한번 접종으로 평생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감기 백신 실험에 성공했다.
벨기에의 명예교수 발터 피어스 연구팀이 이 감기 백신을 쥐에게 실험한 결과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BBC 방송이 5일 전했다.
피어스 교수는 " 백신이 개발되면 평생 감기를 막을 수 있다"면서 "이것은 어린시절에 한번만 접종하면 되는 소아마비나 간염 예방접종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현재의 감기백신은 감기의 80%에만 효과가 있고 그 기간도 1년에 지나지 않는다.감기 백신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인체가 면역성을 갖추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감기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백신이 개발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피어스 교수 연구팀은 바이러스에서 변하지 않는 부분인 M2라는 단백질을 발견해냈으며 새 백신은 인체가 이에대해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백신이 인체 실험을 거쳐 실용화되는데는 몇년이 걸리겠지만 상용화되면 의약품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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