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문학의 거장 에드거 앨런 포(1809~49)의 단편소설만을 묶은 전집이 올해 그의 150주기를 맞아 차례로 번역, 출간된다.
도서출판 하늘연못은 최근 포의 단편집 '환상여행' '광인치료'를 출간한데 이어 이달중으로 '뒤팽의 미소' '검은 고양이'를 잇따라 펴낼 계획이다. 그동안 몇몇 시편과 추리소설이 우리 독자에게 소개됐으나, 포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본격적인 작품이 우리말로 번역출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출신 홍성영씨의 번역으로 나올 이 전집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포의 단편소설 58편을 모두 싣고 있다.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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