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7일 안동, 영주 등 경북북부지역을 방문한다. 현직 대통령의 이 지역 방문은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 이후 처음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영주 농공단지에서 이 지역 인사들을 접견하고 영주 연초제조창 기공식에 참석한 뒤 곧바로 안동으로 이동, 지역 인사들과 오찬을 갖고 이어 안동 국제탈춤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에 대한 개발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대통령은 지난 5월 대구에서 경북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북북부지역의 유교문화권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계획을 밝히는 등 북부지역 개발에 대해 큰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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