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군 체첸수도 압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첸군(軍)은 6일 러시아군의 공세에 밀려 영토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북부 지역을 포기했다.

이고리 세르게예프 러시아국방장관은 이날 러시아군 병력이 추후 그로즈니 북방20㎞ 지점의 테레크 강을 건너 진격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아프티 바탈로프 체첸 대통령 대변인은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지역과 접해있는 북서부 나우르스카야 지역에서 체첸군이 철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6일 오전 체첸군은 북동부 숄코프스카야 지역에서 전면 철수한 바 있기 때문에 이제 북부지역에는 체첸 군이 주둔하지 않게 됐다.

바탈로프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체첸 동부 노자이-유르트와 서부 바무트, 아츠호이-마르탄에 집중 포격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회교반군 섬멸을 위해 체첸 영내에 진입한 러시아군 병력은 현재 러시아 남부와 체첸을 가르는 자연 장애물인 테레크강을 따라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러시아군은 몇주일 동안 진행된 공습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체첸 수도 그로즈니 일대의 정유공장 등 각종 시설물에 집중 포격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