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인삼공 상장주식 기준가 3만2천원

증권거래소는 8일 담배인삼공사 신규상장의 기준가가 3만2천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오전장 동시호가 시간에 매수주문을 받은 결과 기준가가 이같이 결정됐다며 오전장동안 단일가로 한차례만 매매하고 정상적인 거래는 오후장부터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담배인삼공사의 공모가는 2만8천원이었다.

한편 담배인삼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본관 2층에서 박창배(朴昌培)증권거래소 이사장, 김재홍(金在烘) 담배인삼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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