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대금결제 관행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구매전용 신용카드(Purchasing Plus Card)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구매전용카드는 지난 4월 한미은행에 의해 국내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지금은 한미은행 이외 하나은행과 국민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지난 4월 제일제당과 구매전용카드 첫 계약을 맺은 이후 현재 가입업체가 신도리코.대상.코오롱제약.롯데캐논.샘표식품 등 모두 18개사로 늘었다.
하나은행은 지난 7월 한국코카콜라보틀링에 구매전용카드를 발급한데 이어 이달중 동원산업 및 농심과도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국민카드도 최근 한국의류판매업협동조합 연합회와 계약을 맺고 동대문과 남대문시장의 의류도매상과 지방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구매전용카드를 이달중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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