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등 낙동강 유역 15~16개 지역이'갈수조정댐' 후보지로 선정돼 최종 대상지를 확정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낙동강 물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11, 13일 양일에 걸쳐 총리실.환경부 등과 공동으로 △산청 △합천 △함양 △거창 등 경남 4개 지역에 대해 댐 건설에 따른 각종 지원책 홍보 등 사전 정지작업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에 앞서 지난 6, 8일 이틀간 △영주 △상주 △김천 △군위 등 경북 4개 지역에 대해 각종 지원대책 등을 소개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조만간 정부 홍보단을 보내기로 했다.
건교부는 이들 지역중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갈수조정 댐을 유치할 경우 일반예산에서 200억∼300억원을 지원, 해당지역에 생산기반시설 설치와 육영사업을 돕기로하고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건교부는 댐 건설.주변지역 지원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시행규칙에 이런 내용을 담아 조만간 입법예고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오는 2001년부터 자금집행에 들어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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