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파업유도 및 옷로비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강원일(姜原一).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는 11일 김형태(金亨泰) 변호사 등 4명의 특별검사보 후보명단을 확정했다.
강.최 특별검사는 12일 오전 10시 대한변협을 통해 사건당 각 2명씩 청와대에 후보를 추천했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 특별검사보에는 김 변호사와 박영립(朴永立) 변호사, 옷로비 의혹 사건 특별검사보에는 양인석(梁仁錫).함승희(咸承熙) 변호사가 각각 추천됐다.
파업유도 사건 특별검사보로 추천된 김 변호사는 민변에서 활약해온 인권변호사로 천주교 인권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박 변호사는 대한변협 재무이사를 맡고 있다.또 양 변호사는 서울지검 특수부에서 잔뼈가 굵은 수사통이며 함 변호사는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으로 널리 알려진 검사 출신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